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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점점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에서 요양 서비스를 받는 재가(在家)요양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사업 분야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채로 운영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학생인 김준
인터뷰
문초이 수습기자
2018.06.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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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지난 3월 종암동에 428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제2생활관을 개관했다. 그러나 방과 부대 시설이 제1생활관에 비해 열악하고, 최근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등 여러 가지의 크고 작은 문제가 불거지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제1생활관보다 많은 기숙사생, 그러나 더 부족한 편의 시설제2생활관, 시설 부족과 벌레 출몰로 학우들의 불만 커져제2
보도
문초이 수습기자
2018.06.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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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웨딩플래너 이수민입니다. 현재 한국웨딩플래너협회에서 팀장을 맡고 있어요. 경기대학교 사학과와 관광이벤트학과를 복수 전공해 졸업했고, 웨딩플래너로 5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웨딩플래너는 무슨 일을 하나요오늘날, 모든 분야가 전문화, 세분화 돼가고 있는 것처럼 웨딩산업에도 드레스, 메이크업, 촬영 스튜디오 등 분야마다 수
꿈을job자
문초이 수습기자
2018.05.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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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 #Snoqualmie폭포 #미국생활 #어느덧5년미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렇게 지칠 때면 자연공원에 가서 폭포를 보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다. 그러나 내 고향과 너무 다른 풍경을 볼수록, 아름다운 한국이 그리워진다.최찬희(디지털공예 12년 졸)
포토#
최찬희(디지털공예 12년 졸)
2018.05.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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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제32대 동아리연합회 ‘해든’은 학교의 일방적인 동아리 지원금 삭감 통보를 규탄하는 입장서를 발표했다. 입장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학생지원팀은 온라인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동아리연합회 회장에게 중앙동아리가 늘어나 지원금을 약 10% 삭감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동아리연합회는 학생지원팀의 통
보도
문초이 수습기자
2018.05.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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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의 학과행사 ‘필수참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새 학기가 되면서 MT, 개강총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일부 학과에서는 친목 도모와 단합을 위해 신입생을 의무적으로 학과 일정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학생은 무조건적인 새내기 동원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신입생의 필수참여(이하 필참)에 대해 어떻게
동덕인의 공론장
문초이 수습기자
2018.03.2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