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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만족도는 C+
2015년 05월 28일 (목) 15:39:14 이소정 기자 gisele_2@naver.com
   

본교 건강관리센터에 대해 학우의 만족도가 4.5점 만점에 2.8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관 111호에 있는 건강관리센터에 대해 학우의 만족도를 알아보고자 지난 11일부터 4일간 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내용은 크게 6가지 내용으로 이뤄졌다.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 △의료용품의 다양성 △의료기기의 다양성 △센터 내 위생개념 △의료진의 손 세척 △의료폐기물 관리

본 센터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학우 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위 사항 중 ‘진료를 적절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아니오’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의료용품의 다양성에 대한 질문에는 37명(48.1%), 의료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39명(50.6%), 센터 내 위생개념에 대해서는 38명(49.4%), 의료진의 손 세척 부문에서는 39명(50.6%), 의료 폐기물 관리에 대해서는 36명(46.8%)이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이 외에 건강관리센터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받은 항목에서는 하나같이 의료진의 불친절을 단점으로 꼽았다. 설문에 답한 한 학우는 “자주 방문하면 의사선생님이 눈치를 주기도 하고, 약 복용법에 대해 다시 여쭤봤을 때 짜증을 냈다. 너무 딱딱하며 권위적이라 이를 경험한 이후로는 불쾌해서 잘 가고 싶지 않다”라며 관리자의 태도에 변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짧은 운영시간과 진단서를 발급하지 않는 점 역시 다수가 꼽은 불편한 사항 중 하나였다.


설문에 참여한 학우 중 19명은 교내 건강관리센터를 이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 중 21.1%가 ‘위치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들은 “있는지도 몰랐다. 교내 구성원의 건강을 위해 생긴 만큼 학우에게 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진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강관리센터 측의 입장을 듣고자 했으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해 답을 들을 수 없었다.


본교 건강관리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유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위해 △촉탁의에 의한 진료(월, 목요일 오후 2-5시) △투약 △구급처치 △건강상담 △독감 예방접종(매년 9-10월) △활력 징후 측정 △혈당 측정 △키·몸무게 측정 △안정실 개방을 실시하며, 전문가를 초빙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하기도 한다. 센터에서 이뤄지는 모든 건강서비스는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단, 희망자에게 독감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은 시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방학 중에는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기타 관련 문의는 건강관리센터(940-4233)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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