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4 수 20:54
> 뉴스 > 기획 > 특집
     
취미에 나만의 색깔을 담을 수 있다
2015년 05월 28일 (목) 15:43:52 이소정 기자 gisele_2@naver.com

대학생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영화감상, 독서, 음악감상 등을 꼽는다. 하지만 남들과 차별화된 취미를 가진 사람도 점차 늘고 있다. 

#캘리그라피

손으로 그린 그림 문자라는 뜻이다. 의미전달 수단이라는 본래 목적에서 확장해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치는 효과 등 자신만의 개성적인 표현의 수단인 디자인 글씨체다. 자신만의 글씨체를 창조해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 캘리그라피의 큰 특징이다.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검색만 하면 동영상 강좌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과일청 만들기

요리가 주목받으면서 제철과일로 만드는 과일청이 유행하고 있다. 원하는 과일과 설탕을 동량으로 섞어 3주간 숙성하면 완성된다. 차로 마시거나 플레인 요거트와 섞어 먹거나 탄산수에 타 마시면 맛이 그만이다.

#다이어리 꾸미기

단순히 일기를 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펜, 스티커, 손 그림, 테이프 등을 이용해 더욱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일기장을 만드는 것이다. 잘 꾸민 자신의 다이어리를 소개해 파워블로거로 성장한 네티즌도 많다. 블로그에 들어가면 주인마다 다른 스타일의 다이어리를 볼 수 있다.

#사격

외국에서는 이미 취미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총기 소지가 어려운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취미다. 그러나 국내에도 실내사격장은 이미 들어왔으며, 이 매력에 빠진 사람이라면 헤어나오지 못한 채 사격을 즐긴다. 과녁의 한가운데를 맞출 때의 쾌감을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총알이 비싼 게 단점이다.

#천연비누 만들기

피부가 예민한 사람을 위해 처음 시작된 천연비누는 인공화학성분을 최대한 제거해 피부를 정화해준다. 방산시장에 사면 천연재료를 종류별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책 등에 비누를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비누를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향으로 만들 수 있어 자신만의 독특한 비누를 개발할 수 있다.

#블록 조립

어렸을 때 자주 가지고 놀았던 블록은 더 이상 어린이만 가지고 노는 게 아니다. 요즘은 블록 자체가 하나의 완제품으로 조립할 수 있게 세트로 판매한다. 완성하면 블록 나라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외에도 작은 인형이나 액세서리, 시계도 블록으로 만들 수 있다.
 

이소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동덕여대학보(http://ddpress.dongduk.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748)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 60(하월곡동 23-1) | Tel 02-940-4241~4242
발행인 : 김명애 | 편집인 : 임나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우
Copyright 2009 동덕여대학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dpress.dongd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