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본관 1층에서 본교 청소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3면 ‘방죽을 파줘야 개구리가 뛰어든다’를 취재하던 중, 때마침 시위 현장을 발견했다.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
 

저작권자 © 동덕여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