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사학과 춘계답사 #백제 문화권 #시조새 12학번 #마지막 답사까지 즐겁게
답사지 중 하나였던 부여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사진의 배경이 되는 곳은 삼청 궁녀가 투신했다는 부소산성의 낙화암이다. 마지막 답사여서 그런지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정다은(국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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