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수 09:21
> 뉴스 > 기획 > 특집
     
천연세탁세제 만들기
2016년 05월 09일 (월) 14:13:22 김규희 수습기자 kbie1706@naver.com
   
 

  천연세탁세제에 필요한 준비물은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산소계 표백제), 구연산 이 세 가지이다. 이들은 ‘천연세제 재료 3종 세트’라 불리며, 근처 마트나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이 재료로 빨래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먼저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2:1:1의 비율로 섞는다. 이때, 양은 보통 숟가락 한 스푼을 기준으로 한다. 다음은 대야에 옷이 잠길 만큼의 미지근한 물을 담고 천연세탁세제를 물에 녹인다. 그 후 빨랫감을 5분 정도 담가 놓으면 옷의 얼룩이 대부분 지워지는데, 이는 구연산과 베이킹소다가 냄새와 때를 제거해주고 과탄산소다가 천연 표백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은 얼룩은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없어진다. 그 후 새로 받은 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짠 후 말리면 된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옷을 담가 놓을 때,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과탄산소다가 따뜻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이다. 또한,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빨래할 때 소독 효과가 좋다.
  3종 세트로 만든 천연세탁세제는 시중에 파는 세제만큼 효과가 좋았다. 하얀 블라우스에 묻은 검은 먼지가 말끔히 지워질 정도였다. 기자가 만든 방법으로 천연세제를 이용하면 세탁 효과, 생활비 절약, 건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글·사진 김규희 수습기자 kbie1706@naver.com


 

김규희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동덕여대학보(http://ddpress.dongduk.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02748)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 60(하월곡동 23-1) | Tel 02-940-4241~4242
발행인 : 김낙훈 | 편집인 : 이지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은
Copyright 2009 동덕여대학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dpress.dongd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