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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미식회
2016년 05월 31일 (화) 07:25:18 최수빈 수습기자 choi9715.naver@daum.net
   
 

주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 근처에서 보내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먹을지’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끼니마다 다양한 종류의 밥을 먹고 싶은 학우를 위해 본지 기자들이 ‘월곡 맛집 지도’를 만들어봤다. 직접 음식을 먹어보고 평가한 후 가격도 꼼꼼히 확인해 최적의 식당을 엄선했다. 또한, 본교 커뮤니티 사이트 동감(dong-gam.net)과 학보사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dongdukpress)를 통해 학우가 생각하는 월곡동 맛집을 추천받았다.

h. 쎈(강기자 추천)

기자들이 맛본 ‘에비마요’와 ‘모듬초밥’은 각각 12,000원, 10,000원으로, 적당한 가격에 자신 있게 소개할 만큼 맛이 훌륭하다. 특히 새우, 아몬드, 비타민, 라디치오 등으로 만들어진 ‘에비마요’는 강력추천!

j. 두메산골 쌈밥(김기자 추천)

7,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쌈밥 한 상 차림! 쌈밥정식을 시키면 여러 종류의 채소와 함께 된장찌개, 두부 조림, 파김치, 보쌈 등을 먹을 수 있으며, 겨울엔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다. 각종 분식, 중식 등에 지친 위를 달래고 싶다면 이 한식 맛집을 적극 추천한다.

f. MSSG(김기자 추천)

덮밥을 좋아하는 동덕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맛집이다. 돼지목살구이덮밥과 닭다리살구이덮밥이 이곳의 대표 음식이다. 덮밥 위의 고기는 숯불 향이 나면서 입에서 살살 녹고, 기름이 적어 담백하다.

i. 청담주막

이곳에서는 과자와 냉김치말이국수, 계란말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게다가, 8시 이전에 오는 손님에게는 알밥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안주와 더불어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데, 그중 딸기 막걸리가 대표 메뉴다.

g. 절친떡볶이

일반 떡볶이는 2,000원, 쫄볶이는 3,500원으로 국물, 짜장, 카레 총 3가지 맛 중에 고를 수 있다. 맛은 평범했지만, 모둠 튀김이 2,000원밖에 하지 않는 등 가격 면에서 다른 식당과 차별점이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을 때 한 번씩 찾기 좋다. 


b. 니꼬니꼬

일본어로 ‘싱글벙글’이라는 뜻을 가진 일본식 술집이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삼겹살 야끼소바는 고기의 양이 많고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 야끼소바를 처음 먹어본 기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e. 뽕잎 샤브샤브

학생이라면 언제든지 점심특선가격 8,000원으로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 세트를 먹을 수 있다. 양이 많고 재료가 신선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전화하고 방문하면 미리 음식을 세팅해 주신다.

c. 모노레일

스트로베리인밀크와 곡물로 만든 마미라떼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기자는 스트로베리인밀크를 시켰는데 얼음이 조금 녹은 딸기 빙수가 생각났다. 가격은 4,500원으로, 근처 카페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라떼가 6,000원인 걸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a. DA피자

1판으로 10명이 먹을 수 있는 초대형 피자로 유명한 가게다. 카페 형식의 인테리어라 아기자기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허브갈릭 피자와 고구마 피자가 가장 인기가 많다.

l. 공릉동 멸치국수

이곳에서는 3,500-4,500원의 가격에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다. 기자는 멸치국수보다 비빔국수를 추천한다. 평소 맛봤던 비빔국수의 새콤한 맛 대신 고소한 맛이 난다. 또한, 상추, 오이 등의 고명이 쫄깃한 면과 잘 어우러진다.

d. 악당 두목 초밥

오전 10시 반부터 2시 반까지 점심 특선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중 5,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활어회 덮밥과 날치 알밥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별미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회의 식감 또한 좋다. 다만 재료가 일찍 동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k. 브라우니70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카페로, 시험 기간에 이용하기 딱 인 곳이다. 커피무료리필이 1회까지 가능하며, 파니니와 샌드위치, 머핀 등 빵의 종류가 다양하다. 월곡역 2번 출구 홈플러스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
김규희 수습기자 kbie1706@naver.com
김진경 수습기자 wlsrud6843@naver.com
최수빈 수습기자 choi9715.nav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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