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금선사 마당에 강아지 가족이 누워있었다. 4면 ‘한 템포 쉬어가는 템플스테이’ 기사를 쓰기 위한 취재를 하던 중, 더운 날씨에 지쳐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이들을 때마침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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