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다녀온 제주도 김념성세기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햇볕이 내리쬐는 백사장 위에 서서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새로운 학기를 맞기 전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제주도의 넓은 해변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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