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에 있었던 본교 시국선언 현장이다. 많은 학우가 스스로 만든 피켓을 들고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글·사진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
지난 1일에 있었던 본교 시국선언 현장이다. 많은 학우가 스스로 만든 피켓을 들고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글·사진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