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있었던 방송연예과의 정기공연 <과부들> 중 한 장면이다. 당시 2면의 기사를 취재하며 찍은 사진이지만,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배우의 열연이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다

 

글·사진 김진경 수습기자 wlsrud6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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