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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4호 포토#
2017년 05월 10일 (수) 15:51:15 고주현 수습기자 bbl0819@naver.com
   

 


#거제 #하늘 #향수 #그리움

거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교내를 산책할 때마다 함께 하늘을 보곤 했다. 화창한 하늘을 보면 입시 스트레스로 복잡했던 머리와 마음이 금세 시원해졌다. 그런데 요즘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보게 되는 하늘은 푸른색이 아닌 회색이다. 미세먼지로 가득 찬 서울의 뿌연 하늘을 볼 때면, 파랗고 맑았던 거제의 하늘이 더 그리워진다.

강윤아(영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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