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치맥 #나들이 #첫학교잠바

고등학교 시절부터 꿈꿔온 한강 나들이는 기대만큼이나 즐거웠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보낸 이날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얘들아 고맙고 사랑해! 우리 오래도록 보자! 

윤여정(아동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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