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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호. 동덕인의 공론장
2017년 09월 04일 (월) 16:55:13 김규희 기자 kbie1706@naver.com
   

 

 
교내 학생식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교 숭인관에 위치한 학생식당은 학우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나 맛, 청결 등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한다면 어떨까요? 우리 학교 학생식당에 대해 만족하거나 불만족 하는 이유 등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타학교 학생식당을 가보면 한식, 양식, 일식은 물론, 다이어트나 채식을 하는 학생을 위한 식단이 따로 마련돼 있기도 하다. 본교 식당도 학우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메뉴를 확대하면 학생들이 학생식당을 더 많이 찾아올 것이다.
 
강연희(경영 14)
 
  교직원 식당에서 백반을 먹은 적이 몇 번 있는데, 늘 맛있게 먹었다. 음식의 간이 적절했고 부족한 반찬을 더 담아갈 수 있어 만족했다. 
 
권현정(문헌정보 15)
 
  학생식당에서 요즘 학우의 의견을 수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려는 등의 노력을 종종 보인다. 하지만 아직 청결이나 맛, 가격 등 부족한 점이 많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 
 
류진영(프랑스어 15)
 
  학생식당의 모든 음식이 맛없다는 평가가 많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 차돌된장찌개나 스팸컵밥, 김치치즈볶음밥 등의 몇몇 음식은 가격도 적절하고 꽤 맛있는 편이라서 학생식당에 만족한다.
 
박새미(국어국문 15)
 
  학생식당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꿨으면 좋겠다. 현재 학생식당은 조명이 어둡고 습해서 친구와 즐겁게 얘기하며 식사하기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강윤화(사회복지 16)
 
  빠르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미리 음식을 제조해놔서 그런지, 딱딱하거나 차갑게 식어있는 식사를 받을 때가 많았다.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미리 만들어놓아야 한다면, 온도를 유지해 제공해야 한다.  
 
김지영(국제경영 16)
 
  가격과 양, 청결 그리고 아주머니의 친절한 태도는 학생식당의 장점이다. 하지만 본교 식당의 음식은 맛이 없어서 발길이 향하지 않는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음식의 조리법이나 재료를 바꾸는 게 중요해 보인다.
 
홍예진(중어중국 16)
 
  불어터진 면발이나 씹기 힘들 정도로 굳어 있었던 고기를 받은 적이 있다. 다양한 메뉴나 고급스러운 음식은 기대하지 않는다. 먹을 만한 음식이 제공되길 바랄 뿐이다.
 
권경현(모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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