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본교 식품영양학과 학생회가 주최한 제36회 요리대회 ‘미궁’이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자취생들의 균형잡힌 혼밥’이었고, 주재료는 양배추였다. 이날 심사는 김낙훈 총장, 함현철 예산관재처장, 이옥희 식품영양학과 동문부회장, 식품영양학과 교수 5명까지 총 8명의 학내 구성원이 맡았다. 이날 수상자는 차정빈, 최진영, 황보미(식품영양 14) 학우였다.


글 이지은 기자 unmethink@naver.com
사진 김규희 기자 kbie1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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