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총학생회와 함께 단과대 학생회의 선거 개표가 이뤄졌다. 7개 단과대에서 단일 후보가 나왔으며 약학대에서만 두 후보가 출마해 경쟁했다. 모든 단과대의 투표율이 50% 이상을 달성했고 무효표는 나오지 않았다. 투표 결과, 8개의 단과대 학생회와 동아리 연합회가 모두 구성됐다.

장은채 수습기자 bepi@naver.com

저작권자 © 동덕여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