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공원 #Snoqualmie폭포 #미국생활 #어느덧5년

미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렇게 지칠 때면 자연공원에 가서 폭포를 보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다. 그러나 내 고향과 너무 다른 풍경을 볼수록, 아름다운 한국이 그리워진다.

최찬희(디지털공예 12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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