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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새터는 없었다
2019년 03월 04일 (월) 16:58:42 김현지 기자, 임나은 기자, 정보운 기자, 정채원 기자 ddpress@dongd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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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총학생회 ‘DU ON’의 주관으로 새내기 배움터 ‘DU시의 데이트’가 열렸다. 이번 새내기 배움터에서는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다양한 교내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해진 교수님의 여성학 강의도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초대 가수 ‘이하이’가 등장해 모두를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PART Ⅰ. 다양한 프로그램
 
somsom19 #새터#대학생#두근_두근#기대
 
  설레는 마음으로 새내기 배움터에 다녀왔다. 총학생회는 라디오 컨셉으로 무대를 꾸며 우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여자 대학교에 걸맞게 여성학 강의를 듣는 시간도 있었다. 학교에 와서 여러 동기와 선배를 보니 앞으로 재미있는 대학 생활이 될 것만 같다. 교내 동아리와 학내 기관의 다양한 소개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PART Ⅱ. 동아리 공연
 
somsom19 #새터_동아리_공연#흥으로_하나_되다
 
  통기타와 카혼, 보컬의 합이 어우러져 듣기 편안했던 ‘도레미’와 동인관 전체를 울리는 음악에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인 ‘Soul N.G.’. 그리고 Queen의 ‘Don’t stop me’를 연주해 리듬감 있는 무대를 즐기게 해준 ‘엑스터시’와 시원한 보컬과 프로다운 합주 실력을 보여준 ‘얼사랑’까지! 오늘을 위해 준비한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듯했다.
 
PART Ⅲ. 연예인 공연
 
somsom19 #이하이#새내기_솜솜#손에_손잡고
 
  총학생회가 주최한 새내기 배움터는 가수 이하이의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휴대폰에서만 재생되던 이하이의 목소리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들리다니! 처음엔 우리도 서로 어색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녀가 매력 있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띄우니 나중에는 신나서 소리를 질러댔다. 아직도 ‘한숨’을 부르던 그 목소리가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다.
 
 
 
 
이것은 포부인가 다짐인가
 
- 새내기 인터뷰
 
 
국어국문학과 19학번 솜솜이 
 
  아직은 대학에 입학한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아요. 우선, 대학교는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공부를 하게 되니까 그동안 쓰던 교과서가 아닌 전공 책으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가 궁금해요. 그리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기대돼요. 얼른 재미있는 동아리에 가입해서 즐겁게 활동하고 싶어요.
 
 
컴퓨터학과 19학번 솜뭉치
 
  대학교에 와보니까 생각보다 고등학교와 막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자유로운 분위기의 고등학교 같아요. 저는 특히 대학교에 와서 MT를 꼭 가고 싶었어요. MT에서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면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설레고 빨리 가고 싶어요. 대학 생활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돼요.
 
 
컴퓨터학과 19학번 솜솜이
 
  수업이 고등학교 때처럼 꽉 차 있지 않고 중간에 비어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여유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이번에 처음으로 수강 신청을 해 보는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돼요. 전공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제가 가진 전공 이외에 관심이 가는 다른 과목도 배우고 싶어요.
 
 
국제경영학과 19학번 솜뭉치
 
  대학교에 입학해 듣고 싶었던 강의가 있었는데 제 시간표와 맞지 않아 들을 수 없게 돼 정말 아쉬웠어요. 내가 원하는 강의를 골라서 들을 수 있다는 건 고등학생과는 다른 대학생만의 특권이니까요. 앞으로 학교에 다니면서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지식을 쌓고 싶어요.
 
 
보건관리학과, 회화과 19학번 솜솜이
 
  대학생이 되면 미팅을 해 보는 것이 고등학교 시절 저의 로망이었어요. 또, 대학생이 되고 이제는 성인인 만큼 앞으로 친해질 동기, 선배님과 함께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놀고 싶어요! 자유롭게 놀 수 있다는 사실에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예쁜 동덕여대에서의 캠퍼스 라이프도 기대됩니다.
 
 
방송연예학과 19학번 솜뭉치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다르게 시간표도 직접 짜야 하고 수강 신청도 해야 해서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아직은 모르는 게 많아 걱정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펼쳐질 대학 생활이 기대돼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싶어요.
김현지 기자 guswl5974@naver.com 
임나은 기자 dong773300@naver.com
정보운 기자 bounj0719@naver.com
정채원 기자 jcw990531@naver.com
하주언 기자 gkwndjsw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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