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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호. 동덕인의 공론장
2019년 06월 04일 (화) 19:44:55 김가희 수습기자 skyballoon00@naver.com
   
 
교내 커뮤니티에서 개인이 제작한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교 재학생 혹은 졸업생이 만든 상품이 교내 커뮤니티에서 종종 거래되고는 합니다. 상품 대부분은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비공식 굿즈 혹은 작은 소품인데요. 여러분은 커뮤니티에서 이뤄지는 개인 상품 매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과 알맞은 판매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제작 상품의 품질을 견제할 체계가 필요하다. 판매 이전에 시제품과 단가에 대한 보고서를 모두에게 공유하면 어떨까. 적절한 기준을 넘는 경우에만 판매한다면 개인 상품의 질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주희(경영 17)
 
  상품판매는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품은 소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처럼 자율에 맡기는 매매방식이 좋다고 생각한다.
조원영(국어국문 18)
 
  학우가 상품 후기를 교내 커뮤니티에 남길 수 있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공식 굿즈의 경우 물건이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만 않는다면 학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다.
백수희(국사 18)
 
  개인 제작 상품의 판매는 학우들이 재능을 펼칠 기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혹 저작권 의식이 부족한 판매자나 질이 낮은 상품들이 보여 아쉬운 점이 존재하기도 한다.
정성현(국사 18)
 
  사업 허가를 받지 않고 수익을 내는 것은 불법이므로 커뮤니티 내 개인 판매를 반대한다. 그러나 공동구매와 같이 단체로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는 이윤이 나지 않는 일이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익명
 
  커뮤니티 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제작 전 구매자들의 피드백이 빠르게 이뤄지는 편이기 때문에 대다수가 만족한다. 시중 상품보다 물건의 질은 떨어져도, 희소성이 있다는 점은 구매 가치를 충분히 높인다고 생각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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