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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도전이 공모전 2관왕을 이뤄내다
2019년 10월 14일 (월) 21:32:56 노희주 수습기자 nnwriggle@naver.com
  지난 8월, 김유나(미디어디자인 19) 씨가 롯데에서 주최한 ‘롯데위드유챌린지(LOTTE with U Challenge) UCC 부분’에서 대상을,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서 주관한 ‘제2회 대학생 평화 광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동덕을 빛냈다.
 
  김유나 씨가 ‘롯데위드유챌린지’에서 대상을 받은 ‘롯데위드유: 롯데와 함께한 20년’은 대학생이 되기까지 그동안 자신과 함께 롯데도 성장해오고 있었음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그의 영상은 실사 영상을 짜깁기하는 형식으로 제작된 일반 참여자들의 UCC와 다르게, 애니메이션 형태로 편집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제2회 대학생 평화 광고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그들의 희생’은 ‘미군 303고지 학살 사건’과 ‘6·25 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된 것으로,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6·25 참전용사의 손에서 떨어진 핏방울이 303고지 미군들의 모습으로 바뀌는 부분에서 그들의 희생을 묘사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저명한 두 곳의 공모전 수상에 대해 김 씨는 “부족한 실력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영광이다. 1학년이라 아직 영상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지 못해 편집 과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유튜브’와 같은 매체로 틈틈이 했던 영상 공부와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 중학생 때부터 캐릭터, 게임, 이모티콘 디자인 등을 창작하는 여러 가지 대회에 참가했었는데, 계속 시도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꾸준하게 도전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공모전 쪽에서 원하는 방향을 파악하고, 일반 참여자들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작품을 제작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라며 본교 학우들을 격려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노희주 수습기자 nnwrigg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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