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백주년기념관 B103호에서 ‘이모티콘으로 1인 창업’이라는 주제로 창업 특강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엄마가 제일 좋아’를 비롯해 여러 이모티콘을 제작한 작가 정한나(시각&실내디자인 19년 졸) 동문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정 작가는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습관이 이모티콘 제작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학생들은 이모티콘 제작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곽예은 수습기자 yeeun3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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