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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협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013년 11월 26일 (화) 15:41:31 이소정 gisele_2@naver.com

 지난 20일 제6회 동덕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교양교직학부의 주최로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협력이 경쟁이다’였다.

 축사를 맡은 이병화 교무처장은 “이 대회가 처음 시작될 때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아 대회가 오래갈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벌써 6회를 맞이한 사실이 감격스럽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경쟁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회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7팀은 사회적 기업, 패션, 창조경제와 협동조합,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 세계화, 정치, 음악치료라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는 팀당 10분간의 발표 후, 5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의 영광은 ‘경쟁과 동행, 사회적 기업’에 대해 발표한 정다희, 최고은(영어 13) 씨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소개와 사례에 이어 여성 소비자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주제에 대한 이해력과 차분한 목소리로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을 들었다. 수상자 최고은 씨는 “준비 과정 동안 많은 고민과 연습을 했다. 게다가 첫 번째 발표라 더욱 긴장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힘들었던 일을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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