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연(사회복지 13) 학우

안녕하세요. 지난 호 칭찬더하기 주인공 윤지현입니다. 저는 김영연 학우를 칭찬하고 싶어요. 김영연 학우는 학교에서 잘 모르는 어른에게도 인사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452호 칭찬더하기의 주인공은
김영연(사회복지 13) 학우입니다.
축하합니다!

<소감 한마디>
사실 칭찬 받을 정도가 아닌데 저를 추천해준 윤지현 학우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교수님께 인사를 하게 된 이유는 어머니의 덕이 큰 것 같아요. 어머니가 교수님을 뵐 때마다 항상 공손하게 인사를 하라고 하셨거든요. 한두 번 하다 보니 교수님도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저도 할 때 굉장히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하게 됐죠.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께 인사를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동덕여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