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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 않는 ‘총장과의 대화’
본교 구조개혁 안정 후 소통의 장 열릴 예정
2014년 11월 24일 (월) 12:27:59 김태이 수습기자 kimte1@naver.com

 2010년부터 지난 학기까지 매달 한 번씩 있었던 총장과의 대화가 이번 학기에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8대 김낙훈 총장은 취임 전 인터뷰(본지 보도 2014825일 제4541)에서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또한, 학내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선임 총장이 진행했던 총장과의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행사는 총장과 학생이 만나 서로 학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소통의 자리다.

총장 비서실을 통해 취임 후 행사를 열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현재 학교는 정부가 실시하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답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매일 심층적인 회의를 진행하며, 교육부가 지시한 조건을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의 안정을 되찾은 후 학생들과 소통의 장인 총장과의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아직 정확한 시기나 그 외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기존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슬기(문예창작 11) 학우는 총장이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낯설고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니 이 행사를 통해 직접 소통하는 장이 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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