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율동기념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3회 동덕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열렸다. ‘코로나19, 변화와 그 대응’을 주제로 진행된 본 대회는 청중 없이 발표자와 심사자로만 채워졌다. 본선에 진출한 8팀 가운데 대상은 ‘코로나19와 여성노동’을 주제로 발표한 손주희(화장품 20), 임희윤(국어국문 20) 학우에게 돌아갔다.

최유진 수습기자 cyj44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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