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지루해 보이기만 하는 철학.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학문 중 하나이다. 본교에서는 철학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 학내에서 철학을 배우는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철학ON’은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모임이 개설된 초반에는 강의형식으로 철학 서양사 전반을 공부했다. 그
동덕여대 학보가 발행되는 주 월요일. 1교시가 시작되기도 전인 이른 시간부터 학교 정문 앞에서는 학우들에게 학보를 나눠주는 기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학내 구성원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기 위해 열을 올리는 학보사에 대해 알아보자. 학보사는 교내언론기관으로 8면의 학보를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1·2면은 보도, 3면은 광장, 4면은 특집,
우체국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인덕관 4·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문과 예술관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 'BBQ' 맞은편에 있는 인덕관 1층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찾아간 동덕여대 우체국은 본교 내에 있지만 우리 학교 학생들이나 직원들뿐만 아니라, 주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제 외국어공부는 더 이상 강조하기 입 아플 정도로 당연한 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