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_물_한 컵 #부모님의_온기_가득

  대면 수업이 확정돼 서울로 올라가는 날,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물 많이 마시라며 엄마가 건네주신 물병. 코로나19로 단순한 감기에도 더욱 예민해진 요즘,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이 물병으로 매일 따뜻한 물을 마신다. 아프지 말자!

김유지(국어국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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