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_먼_우정보다는_가까운_그들의_비즈니스
  2022년, 갑을문고를 이끌어가고 있는 두 분과의 인터뷰는 정말이지 특별했다. 기자의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 사이엔 곽 팀장님과 문 디렉터님의 ‘티키타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톰과 제리와 같은 두 분의 케미를 느끼고 있자니, 마치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었다. 책을 사랑하고, 활자를 사랑하는 당신! 지금 갑을문고로 향해보라! 

장수빈 기자 subin5308@naver.com

#강의실_밖_교수님 #멀고도_가까운_그대
  ‘동덕인이 사랑한 교수님’은 기자에게 뜻깊은 꼭지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수님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수님의 학창 시절부터, 직장 생활, 그리고 인생 이야기까지. 또 인터뷰를 통해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은 많은 가르침이 되기도 한다. 학보에서만 볼 수 있는 교수님의 진짜 인생 강의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8면으로 달려가 보자!

김한비 기자 hanb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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