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동인관 춘강홀에서 본교 인권센터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함께 준비한 특별 강연이 개최됐다. 본 강연에는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안무가 효진초이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장 박재연 연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나다운 삶’을 위해 노력해 온 그간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학생들의 삶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박서현 수습기자 seose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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