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 고양이
길을 가다가 마치 자길 찍으라는 듯한 강렬한 눈과 마주쳤다. 고양이는 나뭇가지를 딛고 높은 곳까지 무사히 착지했다. 작은 고양이가 겁내지 않고 오르는 모습이 눈에 띄어 이 사진을 찍었다.
이은혜(사회복지 15년 졸)
ddpress@dongduk.ac.kr
#나무 위 고양이
길을 가다가 마치 자길 찍으라는 듯한 강렬한 눈과 마주쳤다. 고양이는 나뭇가지를 딛고 높은 곳까지 무사히 착지했다. 작은 고양이가 겁내지 않고 오르는 모습이 눈에 띄어 이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