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1일 춘강학술정보관 4층 멀티룸에서 ‘제72회 교수와 함께하는 북카페’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최광춘(디자인대학 시각실내디자인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다. 최 교수는 책 『오리진이 되라』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했고,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살려 특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모두가 책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정채원 수습기자 jcw990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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