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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호. 동덕인의 공론장
2019년 12월 02일 (월) 22:42:57 김도헌 수습기자 heenglow@naver.com
   
 

공휴일 수업 진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휴일에는 대부분의 수업이 휴강 되곤 합니다. 휴강이 이뤄지면 수업과 시험이 보강 주인 16주 차로 미뤄지지만, 공휴일이 여러 번 있는 경우에는 강의 차수를 채우지 못해 불가피하게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여러분은 공휴일 수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공휴일에 수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 보강 날짜를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보강 수업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수업을 들을 권리를 침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채영(국사 18)

  공휴일은 모두 다 쉬는 날인만큼 강의도 휴강하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수업 일수를 채우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대체 과제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신수연(문예창작 19)

  어떤 과목은 공휴일에 수업하고, 또 다른 과목은 휴강하는 등 강의마다 진행 방식이 제각기 다른 것은 비효율적이다. 공휴일에는 휴강하되, 학교에서 16주 차 내에 공식적으로 추가적인 보강 날짜를 정해주면 좋겠다.

익명

  공휴일에 수업한다고 해도 결석하는 학생이 많다. 그래서 학업 분위기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수업 진행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다분하다. 따라서 공휴일에는 휴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익명

  휴강으로 인해 채워야 할 수업 일수가 미뤄지면 자연스레 종강이 늦어지게 된다. 이 경우 계절 학기 기간까지 시험을 치러야 하므로 공휴일에 그대로 수업하는 편이 나중을 위해 더 낫다고 본다.

익명

  다른 요일에 보강을 잡기보다는 공휴일에 강의를 진행하는 편이 더 좋다. 보강 시 학생들의 시간을 일일이 맞추기 힘들어 전원 출석 처리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수업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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