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은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강가나 바닷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 해수욕장 등대 주변.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들이 등대 주변으로 어지럽게 놓여 있다.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유영지 sjhcyjs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덕여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그의 찬란함을 되새기며, 부치지 못한 편지 “오시는 분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선사하고 싶어요” 2023 대동제,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다 “여대 에타 계정 5만 원에 삽니다” 교내 인명 사고 후 3달, 대대적 공사 이뤄져 소외된 야간대학… 같은 등록금, 다른 대우? 여러분 스스로 뭐든지 될 수 있다고 믿으면 좋겠습니다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추억으로 사라진 인덕관 우체국 제548호 알립니다 106화. 백주년 VR존 운영 개시! 제548호 만평 생활관 TF팀 힘썼지만··· "아쉬운 개선" 당신의 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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