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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호 띵동
2014년 06월 03일 (화) 23:45:13 고은미 수습기자 rhdmsal140@naver.com

이번 띵(Think)동의 주제는 <일요예능의 시간확장>입니다.

오후 455분경 방송됐던 지상파 3사의 일요예능이 최대 오후 420분까지 앞당겨져 방송시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일요예능의 시간확장에 찬성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풀기 좋은 날인 일요일만큼은 예능을 오래 방영해도 좋다고 합니다. 또 방송국에서는 앞 시간에 재방송을 다시 내보내느니 살아있는 프로그램을 더 길게 편성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지상파 3사 간의 시청률 경쟁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방송의 양을 늘림으로써 컨텐츠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반대측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덕여대 학보사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dongdukpress)와 동감(dong-gam.net),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 195명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찬성 51.8% (101 ), 반대 48.2% (94 )

찬성1

방송시간을 늘린다고 해서 반드시 컨텐츠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영 시간이 늘어난 만큼 방송내용이 더 다양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나 에피소드와 같이 평소 시청자들이 궁금했던 것을 반영해서 방송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임찬미(사회복지 11)

찬성2

일요예능편성 확장에 동의합니다. 예능편성시간이 늘어난 만큼 방송사에서도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는 프로그램 지원확대로 이어져 컨텐츠 질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청자는 Cook TV나 티브로드 등의 IPTV를 통해 언제든지 지난 방송을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일요일에 재방송을 방영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은주(식품영양 12)

찬성3

일요일에는 너무 많은 재방송으로 인해 즐거운 TV시청이 힘듭니다. 게다가 현재 추세는 재방송을 줄이고 생방송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는 제작자로 하여금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도록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질이 낮은 예능은 자연스레 폐지되고 다른 것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컨텐츠의 질이 낮아지는 것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김수정(사회복지 12)

반대1

일요예능의 시간 확장에 반대합니다. 요즘 시청률 선점효과를 위해 지상파 3사가 방송시간을 앞당기고 있는데요, 이는 방송의 질적 하락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히려 그 재미가 반감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사가 시청률을 따지기 전에 보다 높은 질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려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수지(경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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