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교 일부 학생회는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 학우에게 학과방을 개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학과방 역시 학교시설의 일부로써 모두에게 공유돼야 한다는 의견도 보입니다. 학과방 개방 운영에 대한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려주세요.학생회는 이용자 명단을 받는 등의 조치를 취해 학과방을 적극적으로 개방해야 한다. 이를 계기로 학과방을 소통의 장으
지난달 10일부터 17일간,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서 봉제양명 프로젝트 ‘그 현장을 기록하다’ 2차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본교 공공문화예술학부에서 지난 4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봉제양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봉제 기술을 알리고자 개최됐다. 1차 전시회는 올해 9월 25일부터 4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