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설, 사진 부문
지난달 8일, 본지에서 학우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30회 동덕문화상 공모가 마감됐다. 한 달간 시 부문 59편, 소설 부문 12편, 사진 부문 30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는 여태천(시인·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주미(문학박사·교양교직학부) 교수, 신빛(사진가·회화과) 겸임교수가 맡았다.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에 다가섰다. 학우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올해 가을을 마무리해보자.
<동덕여대학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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