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이뤄진 전시 <매직 포레스트>의 현장이다. 기사를 쓰기 위해 이곳을 취재하던 중, 때마침 본 전시가 열리고 있어 관람하게 됐다. 5면의 기사 ‘언더스탠드에비뉴, 꿈을 실현해 주다’에 들어가야 하는 사진이었지만, 지면상 공간 부족의 이유로 실리지 못했다.글·사진 김규희 기자 kb
취재 뒷 담화
김규희 기자
2017.06.13 11:26
-
지난 18일에 열린 본교 교육 방송국(이하 DEBS)의 제40회 방송제 ‘화란춘성(花爛春盛)’에서 가수 정승환 씨가 ‘너였다면’을 부르고 있다. 기자는 기사 마감을 위해 학교에 남아있던 도중, 정승환 씨의 공연 소식을 듣고 방송제에 찾아가 본 사진을 찍게 됐다.
취재 뒷 담화
고주현 수습기자
2017.05.23 10:52
-
지난달 16일, 교내 민주광장에서 제12회 동덕 프리마켓이 열렸다. 이 행사는 본래 총학생회에서 주최했던 4월 5일 수업거부의 날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에 우천이 예상돼 연기됐다. 이날 프리마켓에서는 외부 상인들이 옷, 화장품, 액세서리, 쿠키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동덕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글·사진 고현선 수습기자 hyunsun3006@naver.com
취재 뒷 담화
고현선 수습기자
2017.05.10 15:37
-
지난 4일, 교직원장학회에서 주최한 장학금 수여식 현장이다. 교직원장학회는 한 학기에 한 명씩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매 학기 다른 단과대학에서 학생을 선정한다. 2면의 보도기사를 준비하며 찍은 사진이지만, 지면상의 이유로 실리지 못했다.글 김은영 수습기자 cero0930@naver.com사진 김진경 기자 wlsrud6843@naver.com
취재 뒷 담화
김은영 수습기자
2017.04.11 10:19
-
지난 9, 10일 본교 민주광장에서 ‘동덕여자대학교 동아리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7개의 동아리가 참가했으며 17학번은 이곳에서 다양한 동아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글·사진 김규희 기자 kbie1706@naver.com
취재 뒷 담화
김규희 기자
2017.03.28 15:54
-
지난 12일에 있었던 방송연예과의 정기공연 중 한 장면이다. 당시 2면의 기사를 취재하며 찍은 사진이지만,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배우의 열연이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다 글·사진 김진경 기자 wlsrud@naver.com
취재 뒷 담화
김진경 수습기자
2016.11.21 15:53
-
지난 1일에 있었던 본교 시국선언 현장이다. 많은 학우가 스스로 만든 피켓을 들고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글·사진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
취재 뒷 담화
강연희 기자
2016.11.08 14:54
-
서울 시민청 지하 1층에 있는 ‘마음 약방’이다. 5면 ‘달콤한 처방, 스스로 찾아가는 오늘날의 위로’를 취재하며 찍은 사진으로 지면이 부족해 실리지 못했다. 중간고사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였다면 이곳을 찾아가 자신에게 맞는 처방을 받아보길 바란다.글·사진 문아영 기자 dkdud4729@naver.com
취재 뒷 담화
문아영 기자
2016.10.16 23:29
-
지난 23일, 대동제 공연을 위해 본교를 방문한 ‘옥상달빛’이다. 4면 ‘어화동동村’에 들어갈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찍은 사진이지만, 지면상의 이유로 기획 면에 실리지 못했다.
취재 뒷 담화
김규희 수습기자
2016.10.05 17:11
-
지난 13일, 금선사 마당에 강아지 가족이 누워있었다. 4면 ‘한 템포 쉬어가는 템플스테이’ 기사를 쓰기 위한 취재를 하던 중, 더운 날씨에 지쳐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이들을 때마침 발견했다.
취재 뒷 담화
김규희 수습기자
2016.09.02 14:53
-
지난 4일, 따뜻한 봄을 알리는 벚꽃이 교내를 하얗게 물들였다. 교내에서 다른 촬영을 하던 중 벚꽃 나무 아래에서 웃는 학우들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지면상 부족해 1면에 실리지 못했다.
취재 뒷 담화
김규희 수습기자
2016.04.14 11:54
-
지난 24일, 본관 1층에서 본교 청소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3면 ‘방죽을 파줘야 개구리가 뛰어든다’를 취재하던 중, 때마침 시위 현장을 발견했다. 강연희 기자 yhadella@naver.com
취재 뒷 담화
강연희 기자
2016.03.0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