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의 적립금, 오해와 진실 생활관 TF팀 힘썼지만··· "아쉬운 개선" 간접 고용 노동자, 열악한 환경에 행동 나서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대사, 서포터즈 솜솜이가 찾아왔어요!"
주요뉴스 변호사는 누군가의 억울함을 대변하는 역할이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월요일과 수요일 2개의 분반으로 ‘지식재산과이해’ 과목을 강의 중인 조은나라입니다. 로스쿨 2년 차에 인턴으로 근무... 분열된 기성세대와 신세대, 이대로 괜찮을까 2024.04.15 제548호 동덕인의 공론장 2024.04.15 제548호 동상이견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024.04.15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2024.04.15
보도 교직이수 담당자 부재한 우리 학교 본교는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과 내에서 이수 예정자(이하 이수자)를 선발 후, 이수자가 소정의 요건을 충족하면 교원자격증을 수여받도록 하고 있다. 교직과정 이수엔 △교육 봉사 △성인... 디지털공예전공 23학번 25%가 전과, “전과 제도엔 이상 없어” 2024.04.15 학식 없어 불편한 학생들, 해결책 필요해 2024.04.15 생활관 TF팀 힘썼지만··· "아쉬운 개선" 2024.04.15 간접 고용 노동자, 열악한 환경에 행동 나서 2024.04.14
사회·여성 질문 없는 청년들 오늘도 대학에선 어김없이 수업이 진행된다. 자리에 앉아 각자의 도구로 필기에만 열중하는 학생들. 강의실엔 교수가 수업을 진행하는 소리만 들릴 뿐 학생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제548호 만평 2024.04.15 당신의 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2024.04.15
기획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해 온 예술. 그중에서도 고전 작품들은 오늘날 만들어지는 작품들의 뿌리가 되곤 한다. 현대의 작품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고전에 빠질 준비가 됐는가. 완연한 봄... 3월은 00의 달! 2024.03.25 동덕 속 작은 힐링을 "Scrap" 2024.03.04
광장 제548호 동덕인의 공론장 디지털공예전공 23학번 25%가 전과, “전과 제도엔 이상 없어” 제548호 동상이견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대사, 서포터즈 솜솜이가 찾아왔어요!" 독자를 향한 세심한 손길에 감칠맛 한 스푼 추가하기
사회·여성 당신의 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분열된 기성세대와 신세대, 이대로 괜찮을까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 변호사는 누군가의 억울함을 대변하는 역할이죠 화려한 성장 뒤, 웹툰의 씁쓸한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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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려한 성장 뒤, 웹툰의 씁쓸한 이면 제548호 동상이견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청춘의 대명사 밴드-동아리 편 ① 조금은 못생긴 동그라미 일지라도 플라스틱, 이젠 ‘새 활용’ 해봐요
광장 분열된 기성세대와 신세대, 이대로 괜찮을까 제548호 동덕인의 공론장 독자를 향한 세심한 손길에 감칠맛 한 스푼 추가하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익명의 솜솜이 일상 속 비일상 찾기 제547호 솜기자의 취재 비하인드 신문의 본질을 잊지 말 것 민주동덕, 그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제547호 동덕인의 공론장
포토뉴스 제548호 만평 당신의 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질문 없는 청년들 만개한 벚꽃과 만개한 학우들의 미소 ‘뚠빵’한 외모 뒤 숨겨진 이야기 '나란’과 함께한 여성의 날, ‘우리는 단단한 솜이기에’ 사이비 종교의 위장 선교, 대학가 기승 제547호 만평 대한민국에 '지방'이란 없다 제546호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