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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해 온 예술. 그중에서도 고전 작품들은 오늘날 만들어지는 작품들의 뿌리가 되곤 한다. 현대의 작품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고전에 빠질 준비가 됐는가.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스한 봄을 맞아 봄과 어울리는 음악, 발레, 영화, 소설의 고전을 알아봤다.진효주 기자 hyoju_press@naver.com박주비 수습기자 ssunnyshines92@naver.com송민정 수습기자 smj020221@naver.com유준선 수습기자 sun041121@naver.com 낭만적 봄을 위한 최고의 선택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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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4.04.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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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삼일절이나 여성의 날이 끝 아냐?” 이는 3월에 대한 큰 오해다. 의외로 많은 기념일이 존재하는 이달. 화이트데이 뒤에 숨겨진 파이데이부터 우리나라 상공의 진흥을 위한 상공의 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세계 물의 날, 지구를 위해 불을 끄는 어스 아워까지. 3월엔 어떤 기념일들이 있었을까. 본지가 3월의 기념일을 파헤쳐봤다.박서현 기자 seose011@naver.com진효주 기자 hyoju_press@naver.com이다현 기자 baejjanglee@naver.com황정윤 기자 yun1nd1@naver.com3월의 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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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4.03.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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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낯설기만 한 학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학교생활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공강이 알차게 채워질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백주년기념관부터 숭인관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동덕 휴게 공간 A to Z. 함께 걸어볼까요? 마지막 걸음에서 여러분은 이미 학교와 친해져 있을 거예요.이보리 기자 dlqhfl68@naver.com진효주 기자 artcs1004@naver.com박영은 기자 pye0202@naver.com이다현 기자 baejjanglee@naver.com황정윤 기자 yun1nd1@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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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4.03.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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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여성은 자기 몸에 대한 사회적 규제를 탈피하고자 ‘My Body, My Rules’를 외쳐왔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의 몸은 부위별로 낱낱이 평가받고 있다. 가슴과 골반 등 성별에 따른 신체적 차이에서 기인한 차별은 여성성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이를 포르노로 소비한다. 반면, 체온을 조절하고 생식기를 보호하기 위한 체모는 모든 사람의 신체 일부임에도 여성의 몸에서만 불결함의 표상이 된다. 이렇듯 수많은 잣대에 의해 여성의 다양한 체형은 정형화돼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김다연 기자 redb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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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12.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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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막연한 호기심이 들 때가 있지 않은가. 대중교통에서 잠이 오는 이유, 키 스하는 이유, 데자뷔가 일어나는 이유, 그리고 여행을 가는 이유까지. 궁금했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진 않았던 주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4명의 기자가 뭉쳤다. 그 답이 알고 싶은 당신을 이 신비로운 세계로 초대한다.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왜 졸음이 쏟아질까?대학생 A 씨는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까무룩 잠이 들어 목적지로부터 한 정거장을 지나치고 나서야 부랴부랴 버스에서 내렸다. 이처럼 우리는 충분히 수면을 취했음에도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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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11.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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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본교에 우주가 펼쳐졌다. 우주, 멀티버스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 2023 동덕 uniVERSE. 학우들은 저마다의 별이 되어 메인공연, 우주필름,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드넓은 은하수를 만들어 갔다.김다연 기자 redbona@naver.com김효주 기자 hyoju0208@naver.com이나윤 수습기자 dmhmm5@naver.com진효주 수습기자 hyoju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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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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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세종대왕은 이렇게 말했다.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난다. 그리고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들의 영원한 마음의 양식(糧食)은 책이다. 최근 들어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등 구독형 도서 플랫폼이 대성하며 책의 형태가 매우 다양해졌다. 이 같은 전자책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던 요즘. 그간 잠시 밀어뒀던 종이책의 소중함을 느껴보고자 기자들이 나섰다. 출판사로 시작해 인쇄소, 서점, 헌책방까지. 종이책의 탄생, 소멸, 부활을 함께해 봤다. 오늘 하루만은 전자기기는 내려놓고 책 향기를 맡으며 사각거리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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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09.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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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과 일본 양국 간 감정의 골은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 한국을 상대로 단행한 일본의 수출 규제에 한국인들은 거세게 반발했고,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NO JAPAN 운동’까지 벌였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곳곳에는 거대한 한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불매 운동을 벌이던 한국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연달아 흥행하고, 일본 캐릭터 소비가 유행처럼 번지는 중이다. 시소처럼 변덕스럽게 움직이는 한-일 관계 속, 몸소 느껴본 현지의 분위기는 어떨까. 두 기자가 멀고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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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기자, 이지은 기자
2023.08.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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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월곡역 부근에 위치한 우리 학교. 등굣길에 수많은 역을 지나치며, 나와 함께 열차에 올라탄 이들은 어디로 향하는지 묻고 싶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단 하루, 네 기자가 여러분과 같은 열차를 탄 행인 A가 돼서 6호선 탐방을 해봤다. 우리가 어디서 내리는지 궁금하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어느 맑은 날, 과거로의 시간여행 오락가락한 날씨는 이제 안녕! 요즘은 화창한 날씨가 야외활동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기에 색다른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던 중 찾게 된 곳은 화랑대역. 등굣길이 전부였던 6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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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05.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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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문화생활 뭐 없을까? 꽃피는 4월, 물씬 다가온 신록을 만끽하며 여가생활에 봄바람을 더해볼 때다. 연극, 전시, 뮤지컬, 영화. 4명의 기자가 각양각색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고 각각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 옥탑방에 놀러오세요 평소 한자리에서 집중하는 일에 면역이 없는 기자에게 연극이란 큰 산과 같은 존재다. 그리고 오늘 그 산을 오를 준비를 마쳤다. ‘10년 연속 예매율 1위’라는 문구에 홀려 로맨틱 코미디 연극 를 예매하고 만 것이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에서 인생 첫 연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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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04.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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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최초로 사회적 관계를 맺은 동물인 ‘개’. 이들은 먼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인간과 유대관계를 형성해오며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금, 반려견 1,500만 마리 시대. 이제 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자 가족이 되었다. 그러나 개는 인간사회에서 단순 반려동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지는 않는다. 마약 탐지, 구조 업무, 심리치료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업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삶 속에서 다방면으로 함께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존재를 되새기고, 동시에 유기견들에게 많은 관심을 촉구시키기 위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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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03.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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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건강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러나 관리의 길은 멀고도 험한 법.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식단부터 운동까지 전부 섭렵한 네 기자의 체험기를 준비했다. 마음 편히 우리 몸을 챙기는 신흥 자기 관리, 이름하여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EP.1 식단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계묘년~! 자칭타칭 ‘빵순이’ 기자는 거울에 비친 본인의 살 오른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이에 식단 관리를 결심했고 그렇게 시작된 일주일간의 다이어트! 과거에는 엄격한 식단을 지키며 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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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3.03.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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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고 낙엽만 날리던 텅 빈 캠퍼스는 이제 안녕. 대면 수업 재개 이후, 발길 끊겼던 교정은 이제 학우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특히,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학우들의 패션은 캠퍼스를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 후드티, 트레이닝 팬츠 등을 코디해 간편함에 초점을 맞춘 ‘놈코어 룩’부터 올해 패션 트렌드로 급부상한 ‘Y2K 룩’까지. 본지는 수많은 옷차림 사이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코디로, 빛나는 청춘을 즐기는 이들을 발견했다. 11월의 끝자락,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학우들. 그들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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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11.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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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 서울. 덕분에 낮과 밤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즐길 거리가 넘친다. 이런 서울에서 온전히 하루 24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공원, 시장, 식물원, 카페까지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간대별로 만끽한 하루의 다양한 일상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0:00~6:00] 상념에 젖어 드는 시각, 산책이나 할까 10월의 어느 날, 유난히 머릿속이 복잡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밤이었다. 자정이 넘도록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결국 ‘새벽 감성’에 빠지고야 말았다. 이를 잘 추스르기 위해서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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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11.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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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한 봉지 8,000원, 김밥 한 줄에 5,000원. 대한민국은 지금 떨어질 날 없는 물가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모든 것이 금값인 세상이다. 하지만 옛적부터 우리 민족은 시련과 가난을 이겨내며 더욱 강인해졌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눈치 없는 물가를 이겨낼 방법은 있지 않을까? 이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高시대에서, 돈은 챙기고 살뜰함은 덤이 되는 네 기자들만의 2022 ver. 절약 꿀팁을 만나볼 차례다. LV.1 ‘공동 구매’의 매력 속으로, 숨 참고 DIVE 멈출 줄 모르고 고공행진 하는 물가에 선뜻 카드 내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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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10.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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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배경도 성격도 취향도 모두 다른 네 명의 기자들. 지금부터 이들은 각자 겪었던 수많은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인생 경험’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인생 보물부터 연예인, 여행지, 유튜버까지. 흔한 주제지만 흔하지 않은 기자들만의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 보며 창고의 가장 구석에 위치한 대형 박스는 나의 오랜 ‘보물 창고’다. 모두가 탐낼 만한 값비싼 물건이나 한정판 제품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바라보면 웃음이 나고 때로는 눈물이 맺히는 소중한 ‘과거’가 모두 이 안에 숨 쉬고 있다. 뚜껑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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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09.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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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미운 그대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의 폭염을 견뎌 낸 당신에게 묻고 싶다. 혹시 ‘처서 매직’을 기다려본 적 있는가? ‘처서 매직’은 24절기 중 하나인 ‘처서’와 마술을 뜻하는 영어 ‘magic’의 합성어로, 더위가 한풀 꺾이는 처서가 지나면 마법처럼 날씨가 선선해진다고 해 생긴 신조어다. 이렇듯 하루 빨리 시원한 날이 오길 바라는 누리꾼들의 간절함은 한국 여름의 극심한 무더위를 짐작하게 한다. 녹음을 느껴 보기도 전에 푹푹 찌는 날씨로 한국인들의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만드는 여름. 한국의 여름에는 전 세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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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09.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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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부터 인디(indie)는 너무 멋져 ‘내 맘대로 살 거야 말리지 마’. 이 짧은 가사가 말해주듯 우리는‘독립’을 갈망하는 인디 시대 속에 있다. 여기서 인디(indie)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돈(자본) 또는 규범에 간섭받지 않고 고유한 정체성을 지니는 모든 것을 일컫는다. 크게 음악과 영화 두 산업에서 인디문화가 주목받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출판, 패션 분야까지 뻗어가 우리의 삶 속 깊숙이 침투 중이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인디는 뷰티 산업에도 출현했다. 지난 3월, 인디 브랜드 라카(L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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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05.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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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 포켓몬 빵!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울려 퍼지는 기타의 선율) 어릴 적, 어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던 포켓몬이 우리 삶에 다시 등장했다. 지난 2월 24일, 포켓몬 빵이 ‘돌아온 포켓몬빵’ 시리즈로 재출시된 것이다. 포켓몬 빵은 1998년에 SPC삼립이 출시한 제품으로, 그 당시 함께 동봉된 포켓몬스터 캐릭터 스티커가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다들 마음 한구석에 포켓몬 빵을 두고 지냈던 걸까. 16년이란 긴 시간이 무색하게도 돌아온 포켓몬빵 시리즈는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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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04.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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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이 가득한 3월은 국제 환경 보호의 달이다. 본지는 이를 맞이해 국제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은 환경 오염을 극복하고자 동참했다. 환경을 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크고 작은 노력을 직접 실천해보며 환경 보호에 한 걸음 다가가 봤다.이주은 기자 flowerjueun@naver.com장서율 기자 loveyul01@naver.com장수빈 기자 subin5308@naver.com최유진 기자 cyj44126@naver.com김한비 기자 hanb02@naver.com최보영 기자 choiboyoung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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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학보
2022.03.21 12:35